'한국산업단지공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운대에서 ‘2023 구미산단 에너지자급자족 페스티벌(GEF2023)’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구미시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엔에스랩이 후원하는 행사로 2022년부터 실시된 ‘구미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다. ‘2023 구미산단 에너지자급자족 페스티벌’ 포스터 ‘GEF2023’에서는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구축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한국경제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지털혁신협회,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rt Factory & Automation Technology Fair 2022, 이하 SMATEC 2022)’이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첨단 제조 기술 미래의 힘’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제조업의 스마트화와 혁신을 가속할 120업체가 300부스(7877㎡) 규모로 참가한다. ...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2)이 전시회를 넘어 생산제조업계의 스마트화를 선도할 정보교류 촉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5개 콘퍼런스에서 45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021년 SMATEC 국제 콘퍼런스 사진 ◇ SMATEC 2022 국제 콘퍼런스 올해 4회째를 맞는 ‘SMATEC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스마트제조 및 디지털전환 관련 국내 최고의 석학들이 모여 생산...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2) 추진위원회와 리쉐니에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공학대학교 Grand ICT 연구센터가 후원하는 ‘스마트 제조 엔지니어링 콘퍼런스(Smart Manufacturing Engineering Conference)’가 개최된다. SMATEC 2021에서 진행된 제1회 Engineering Conference 현장 4차 산업 혁명, 디지털 전환, 스마트 공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스마트 제조를 위한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관심도 커지...
삼성전자가 국내 ‘5G 융합 서비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공공·민간에 이음 5G(5G 특화망) 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 이음 5G 인포그래픽 5G 융합 서비스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공공·민간 분야에 이음 5G의 특성과 5G 기술력을 활용해 파급력 있는 5G 융합 서비스를 발굴 및 확산하고, 이음 5G 관련 기술 적용 및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이음 5G는 이동통신 사업자 외 일반 기업에서 직접 5G망을...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지털혁신협회,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rt Factory & Automation Technology Fair 2021, 이하 SMATEC 2021)’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 남부 유일의 스마트 공장 전시회 ‘SMATEC 2021’ 올해 3회째를 맞는 SMATEC은 중소 제조 기업의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울랄라랩이 머신러닝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ETPM(Energy Total Productive Maintenance) 솔루션을 시화·반월공단 5개 수요 기업에 도입했다. 더불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의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솔루션 확산에 나섰다. 울랄라랩은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시화공단과 반월공단에 입주한 5개 중소제조기업의 현장설비에 ETPM 솔루션을 적용, 에너지데이터와 온도, 진동, 초음파를 실시간으로 ...